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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작 만담의 대본이 담긴 "하나시츠카"




다이토구 코토부키쵸 2-9-7
1591년 ( 덴쇼 19년 ), 에도 성 서쪽의 마루베니 하야마에 창건. 그 후, 핫초 보리로 이전하고 “ 메이레키 대화재 “ 로 소실했지만 막부에 의해 테라마치 재건을 위해 아사쿠사로 이전 복원되었다. 관동 대지진에서도 소실되었지만 재건되었다. 외벽에 는 역대 만담가의 이름이 한면에 조각해지고 있도록 만담 과 인연이 깊다.
“하나시츠카“ 는1941년 (쇼와16년 ), 당시의 만담가나 만담 관계자가 건립했다. 전쟁당시 만담계는 화류계, 술, 첩에 관한 공연금지 만담으로 지정 자숙의 시절, 금지공연으로 된 만담의 대본 등을 이 무덤에 넣었다. 또 경내에 있는 쿠마가이 이나리는 흰 여우를 모신 드문 신사로 일본에 2개밖에 안 된다.
흰 여우는 재산과 복을 가져오는 것으로 알려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