浅草国際通り

아사쿠사에서 역사가 있는 프랑스좌의 흐름을 이어 받은 연극장소. 상영물은 이로모노 (만자이, 만담등)를 중심으로 하고, 자매관인 아사쿠사 연기홀과 같이 , 아사쿠사의 코메디 문화의 한면을 책임지고 있다.
아츠미 키요시, 나가토 이사무, 아즈마 하치로, 하기모토 킨이치 , 비트 다케시 등 수많은 유명인이 이곳을 등용문으로 했다.

＜시간＞
개장：11시30分분 개연：12시00분(종연16:30)
＜요금(세금포함)＞
※괄호안은 특별행사용(연말、연시포함)
어른2,500엔(3,000엔)/학생2,000엔(2,500엔)/어린이(4세이상)1,000엔(1,500엔)
※단체할인있음